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삶의 적정 온도 [2] | 지혜 | 2011.08.29 | 3145 |
39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3144 |
38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3143 |
37 | 내게 읽힌 사랑 [1] | 지혜 | 2011.08.24 | 3143 |
36 | 물 [2] | 도도 | 2012.03.09 | 3141 |
35 | 두통 [2] | 지혜 | 2011.09.20 | 3140 |
34 | 환절기 [1] | 지혜 | 2011.08.21 | 3137 |
33 | 꽃 [3] | 도도 | 2012.02.21 | 3136 |
32 | 설고 설었다 [2] | 지혜 | 2011.09.16 | 3132 |
31 | 先生님前 上書 [2] | 물님 | 2013.02.08 | 3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