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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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413 |
29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401 |
28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5399 |
27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395 |
26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393 |
2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390 |
24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5388 |
23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385 |
22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383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