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2017.03.29 19:57
20170329-29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회원들이 불재에서 1박2일을 지냈습니다.
복수초가 밝은 얼굴로 환영인사를 하고요.
산새는 아침 일찍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거든요.
데카상징 조형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간밤에 봄비로 촉촉한 아침공기가 아직도 산마루에 머물러 있네요.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2008.10.2~4 1차수련 [2] | 관계 | 2008.10.04 | 3440 |
706 | 창밖엔 눈 오고요 | 운영자 | 2008.01.13 | 3440 |
705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3438 |
704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3437 |
703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3435 |
702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3435 |
701 | 소리의 향연 | 운영자 | 2008.01.19 | 3435 |
700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3434 |
컬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소리이다
그 소리를 몸을 다스리는 다스림 회원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아침이었다.
들을 수 있는 소리와 함께
만질 수 있는 소리 - 몸
볼 수 있는 소리 - 컬러
세상은 이래서 '보시기에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