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0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2191 |
729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2189 |
728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김영일 | 2008.07.26 | 2189 |
727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2188 |
726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2188 |
725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2188 |
724 | 노을빛 | 운영자 | 2007.11.15 | 2188 |
723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