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1-19
2020.08.24 12:58
20200823
제2의 창세기 - 마태복음
https://youtu.be/941JfK4uZK8
"니체는 악마만이 춤을 추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것은 기쁨으로 사는 데 있다.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면서 춤추는 자유의 맛을 누리는 데 있다. 이것을 요약하면 9의 세계에서 열(10, Deca)로 사는 것이다." - 숨님 메시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 | 삶이 거지(居地)처럼 빈곤해 지는 것은 | 물님 | 2011.07.08 | 3937 |
74 | 스승 [4] | 물님 | 2011.06.15 | 4816 |
73 | 당신은 어느 바람에 날아가고 있는가 [1] | 물님 | 2011.05.24 | 4152 |
72 | 아버지의 집은 내 가슴에 있다. | 물님 | 2011.05.11 | 4088 |
71 | 알껍질 안의 병아리는 하늘을 볼 수 없다. [2] | 물님 | 2011.04.24 | 4115 |
70 | 눈은 몸의 등불 [2] | 물님 | 2011.04.01 | 4666 |
69 | 빛의 자궁 - 어둠 [1] | 물님 | 2011.03.07 | 4563 |
68 |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가? [1] | 물님 | 2011.02.21 | 4196 |
67 | 보물찾기 [1] | 물님 | 2011.02.02 | 4347 |
66 | 새해-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1] | 물님 | 2011.01.04 | 4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