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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유

2014.01.25 14:01

하늘꽃 조회 수:2362

이곳이 교회입니다
하늘이 교회지붕이요
흙바닥이 교회바닥입니다
비가 오든 햇볕이 뜨겁든
모기가 수두룩해도
저들의영혼육은 주님께 향한마음 
너무도 싱그러웠습니다 .
목사님과 선교일행의 소리를 듣고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우르르 뛰어와
환성과 함께 반기는 모습은 바로 천국 자체였습니다
여기에 뜨거운 햇볕과 비를 피할
예배당이 필요함을
보고 왔습니다.
사랑의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이 이지역(Canapi)에 모아지기를 기도합니다
Glory to God!
(이미 모아지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뜁니다 목표는 1200 
만원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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