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358 |
613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358 |
61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359 |
611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359 |
610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359 |
60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359 |
608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1360 |
607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360 |
606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360 |
605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