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1728 |
583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667 |
582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1642 |
581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669 |
580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1839 |
579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686 |
578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1672 |
57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688 |
57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641 |
575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