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849 |
23 | Guest | 관계 | 2008.08.13 | 849 |
22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847 |
21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847 |
20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846 |
19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845 |
1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845 |
17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845 |
16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844 |
15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