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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도도 2008.08.27 1869
111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71
1112 Guest Tao 2008.02.10 1872
1111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873
1110 Guest 박충선 2008.06.16 1874
1109 Guest 하늘꽃 2008.08.28 1874
1108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874
1107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874
1106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874
1105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