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976 |
983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976 |
982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976 |
981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976 |
980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976 |
979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977 |
97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977 |
977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978 |
976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978 |
97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