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88
  • Today : 583
  • Yesterday : 1175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826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976
983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976
982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976
981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976
980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976
979 Guest 하늘꽃 2008.09.13 1977
978 평화란? 물님 2015.09.24 1977
977 Guest 운영자 2007.08.24 1978
976 Guest 하늘꽃 2008.10.15 1978
97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