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255
  • Today : 776
  • Yesterday : 1189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97
603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97
602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97
601 Guest 타오Tao 2008.05.06 1498
600 청소 [1] 요새 2010.01.30 1498
599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1498
598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98
597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99
596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99
595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