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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126
773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26
772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126
771 Guest 지원 2007.07.05 2128
770 Guest 인향 2008.12.06 2128
769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128
768 Guest 박충선 2008.10.02 2130
767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130
766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134
765 Guest 운영자 2008.06.22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