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2010.03.19 17:56
목소리는 나의 진실의 표현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168 |
703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169 |
70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69 |
701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69 |
700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170 |
699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70 |
698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2170 |
697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171 |
696 | Guest | 관계 | 2008.11.11 | 2171 |
695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171 |
우리는 더욱 진실해지고
누구의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찾아가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