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356 |
73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357 |
72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2378 |
71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386 |
70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2387 |
69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395 |
68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2396 |
67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401 |
66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2402 |
65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2403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