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82
  • Today : 1056
  • Yesterday : 12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555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Guest 태안 2008.03.18 1518
643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520
642 Guest 운영자 2008.01.02 1521
641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22
640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522
639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525
638 사랑 하늘꽃 2014.04.09 1525
63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526
636 Guest 영광 2007.01.12 1528
635 Guest 소식 2008.06.2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