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596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607
693	Guest	최근봉	2007.05.31	1608
692	Guest	운영자	2008.03.18	1612
691	Guest	하늘꽃	2008.05.07	1613
690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615
689	품은 꿈대로 [2]	하늘꽃	2013.11.12	1619
688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열풍	2012.02.01	1621
687	외면. [1]	창공	2011.11.01	1624
686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625
68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628

첫 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끝 페이지

쓰기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