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287
  • Today : 808
  • Yesterday : 1189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32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451
533 Guest 이우녕 2006.08.30 1450
532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449
531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449
530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447
52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442
528 Guest 위로 2008.01.21 1439
527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38
526 외면. [1] 창공 2011.11.01 1438
52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