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80
  • Today : 675
  • Yesterday : 1175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2042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67
453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166
45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166
451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165
450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65
449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164
448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164
447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164
446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164
445 Guest 운영자 2008.04.17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