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96
  • Today : 591
  • Yesterday : 1071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510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19
773 비목 물님 2020.01.15 1519
772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20
77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20
770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20
769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23
768 Guest 방문자 2008.07.01 1524
767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525
766 Guest 춤꾼 2007.12.22 1528
765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