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558 |
653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58 |
652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558 |
651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58 |
650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558 |
649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557 |
648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557 |
647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557 |
646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557 |
645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