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940 |
| 103 | Guest | 하늘 | 2005.12.09 | 2944 |
| 102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2970 |
| 101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979 |
| 100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983 |
| 99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990 |
| 98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993 |
| 97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032 |
| 96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038 |
| 95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