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54
  • Today : 853
  • Yesterday : 1527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72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2205
113 Guest 하늘 2005.12.09 2233
112 Guest 이경애 2005.11.11 2243
111 Guest 이경애 2005.11.11 2260
110 Guest 하늘 2005.10.04 2261
109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2273
108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274
107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277
106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2277
105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