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801 |
113 | Guest | 관계 | 2008.10.21 | 1801 |
112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800 |
111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800 |
110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800 |
109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800 |
108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799 |
107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799 |
106 | Guest | 영접 | 2008.05.08 | 1799 |
105 | Guest | Tao | 2008.02.10 |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