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Guest | 영접 | 2008.05.08 | 1883 |
| 1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883 |
| 1102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883 |
| 1101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884 |
| 1100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84 |
| 1099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885 |
| 1098 | Guest | 관계 | 2008.10.21 | 1886 |
| 109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886 |
| 1096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886 |
| 109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