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61
  • Today : 1487
  • Yesterday : 1280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498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502
693 Guest 운영자 2007.06.07 1503
692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504
691 Guest 김정근 2007.08.23 1505
690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506
68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11
688 Guest 심진영 2006.07.24 1511
687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511
686 Guest 해방 2007.06.07 1512
685 Guest 운영자 2007.06.0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