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613 |
| 50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611 |
| 502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606 |
| 501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606 |
| 500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605 |
| 499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605 |
| 498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601 |
| 497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599 |
| 496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598 |
| 495 | Guest | 해방 | 2007.06.07 | 1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