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750 |
213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10 |
212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13 |
211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50 |
210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660 |
209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722 |
208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712 |
207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739 |
206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703 |
205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