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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여왕 2008.11.17 1523
713 Guest 구인회 2008.05.19 1523
712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522
711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521
710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521
709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521
7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520
707 Guest 물결 2008.04.27 1520
706 Guest 운영자 2007.04.18 1520
705 Guest 운영자 2008.05.0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