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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7전 8기 [6] 요새 2010.11.16 3840
63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104
63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321
631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970
630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19
62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45
628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26
627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340
62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331
625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