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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운영자 2008.08.13 2182
523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181
522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180
521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180
520 Guest 구인회 2008.08.10 2180
519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179
518 Guest 운영자 2008.04.02 2179
517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2178
516 Guest 구인회 2008.07.29 2178
515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