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세아 | 도도 | 2020.08.26 | 2261 |
633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261 |
632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61 |
631 | Guest | 소식 | 2008.06.22 | 2261 |
630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260 |
629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2260 |
628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2260 |
62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258 |
626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58 |
625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