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299 |
723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2298 |
722 |
성령의생수
[3] ![]() | 하늘꽃 | 2010.08.28 | 2297 |
721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2296 |
720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296 |
719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296 |
718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296 |
717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294 |
716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2294 |
715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