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289 |
673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289 |
672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87 |
671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287 |
670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286 |
669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286 |
668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85 |
66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285 |
66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282 |
665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