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31
  • Today : 697
  • Yesterday : 1075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848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Guest 김정근 2007.08.24 2298
223 Guest 운영자 2008.01.02 2299
222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299
221 Guest 구인회 2008.05.09 2300
220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300
21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302
218 중국 이우에서 ... [3] file 도도 2010.05.11 2302
217 Guest 덕이 2007.02.09 2303
216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2303
215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물님 2014.03.27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