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316 |
| 33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316 |
| 32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316 |
| 31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15 |
| 30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315 |
| 29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314 |
| 28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314 |
| 27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314 |
| 26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314 |
| 25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