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41
  • Today : 640
  • Yesterday : 1527


Guest

2008.10.22 23:51

다연 조회 수:1447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363
133 Guest 하늘꽃 2008.05.15 1363
132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362
131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61
130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361
129 Guest 하늘꽃 2008.08.17 1361
128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360
127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360
126 Guest 관계 2008.05.06 1360
125 Guest 춤꾼 2008.03.2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