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147 |
763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2147 |
762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148 |
761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148 |
760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149 |
759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149 |
758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149 |
757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51 |
756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151 |
755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