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005
  • Today : 860
  • Yesterday : 152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488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497
663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1497
662 Guest 이연미 2008.06.05 1497
661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496
660 Guest 조윤주 2008.02.23 1496
659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495
658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493
657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493
656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492
655 Guest 운영자 2008.06.29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