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081 |
83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2082 |
832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082 |
831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084 |
830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084 |
829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084 |
82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085 |
827 | Guest | 비밀 | 2008.02.05 | 2086 |
826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2086 |
825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2087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