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009.01.26 16:4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불재 식구들 행복한 설 맞이하세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27 |
| 93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767 |
| 92 | 不二 | 물님 | 2018.06.05 | 1903 |
| 91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187 |
| 90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829 |
| 89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875 |
| 88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146 |
| 87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142 |
| 86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58 |
| 85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35 |
애원님,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해요.
복된 걸음걸음으로 한해가 채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