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789
  • Today : 737
  • Yesterday : 993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4332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진달래교회 [2] 선한님 2013.12.09 4335
90 춤1. 요새 2010.03.21 4359
89 춤2. [1] 요새 2010.03.24 4362
88 한춤 요새 2010.07.08 4362
87 요새의 꿈 요새 2010.03.27 4371
86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4392
85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하늘 2010.06.30 4415
84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4452
83 사랑하면 [3] 요새 2010.02.11 4454
82 축복1. [1] 요새 2010.02.21 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