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 | 도도 | 2016.10.20 | 2574 |
410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2574 |
409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572 |
408 | 진달래마을[11.29] | 구인회 | 2009.11.30 | 2570 |
407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2568 |
406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568 |
405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2567 |
404 | 성탄축하 연합 예배 기념[歸信寺-진달래] | 구인회 | 2009.12.26 | 2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