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1915 |
40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915 |
401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1915 |
400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1915 |
399 | 2016년 귀신사 신도들과 합동<성탄축하>기념예배 [2] | 구인회 | 2016.12.25 | 1914 |
398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1913 |
397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913 |
396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1911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