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7582 |
1354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2866 |
1353 |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 고결 | 2012.04.22 | 39484 |
1352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8461 |
1351 | KENYA MOUNTAIN... [1] [175] | 고결 | 2012.04.22 | 16423 |
1350 | KENYA NYERI [311] | 고결 | 2012.04.22 | 14723 |
1349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4029 |
1348 | 장작패기 [2] [247] | 도도 | 2013.04.06 | 13789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