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3855 |
418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3856 |
417 |
소원풀이춤
![]() | 도도 | 2018.10.19 | 3858 |
416 | 참나무 표고버섯 재배 첫경험 | 도도 | 2020.04.27 | 3859 |
415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3867 |
414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867 |
413 |
성소 레포트
[2] ![]() | 구인회 | 2011.04.24 | 3871 |
412 |
경기도 양주 기행- 소원님 전시회
![]() | 도도 | 2019.05.27 | 3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