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2009.09.21 23:16
나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수많은 얼굴과 수많은 생각 속에 있는 나 !
그 너머 진짜 실존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내 존재의 감춰진 존귀함을 실현하고
내가 나 되는 삶을 만날 수 있을런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에밀 놀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 [2] [3] | 구인회 | 2013.03.31 | 4456 |
139 | 화가 박수복의 '숲. [1] [1] | 물님 | 2013.03.31 | 3965 |
138 | 김기택 " 정선에서 연작 " [8] | 구인회 | 2012.06.27 | 4625 |
137 | 존 에버릿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 구인회 | 2012.06.20 | 4763 |
136 | 고요하여라 나의 마음이여 | 구인회 | 2012.06.20 | 3516 |
135 | 단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 / 아리 셰페르 [1254] | 구인회 | 2012.06.19 | 20769 |
134 | 사석원의 "꽃을 진 당나귀" [1] | 구인회 | 2012.06.18 | 3461 |
133 | 모스크바 성탄카드 | 도도 | 2011.12.25 | 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