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에스더 3장 모르드개와 하만
![]() | 도도 | 2021.11.16 | 1809 |
14 | 두려움의 죽음 | 물님 | 2019.02.22 | 1808 |
13 |
에스더 4장 임계점의 법칙
[1] ![]() | 도도 | 2021.11.29 | 1808 |
12 |
느헤미야 11장 십 분의 일과 십 분의 구
![]() | 도도 | 2021.10.11 | 1807 |
11 |
느헤미야 1장 구약시대의 그리스도 느헤미야
[1] ![]() | 도도 | 2021.08.01 | 1806 |
10 |
느헤미야 10장 하나님과의 새로운 계약
![]() | 도도 | 2021.10.03 | 1806 |
9 |
느헤미야 6장 자립과 공생의 결실 – 성벽
![]() | 도도 | 2021.09.06 | 1783 |
8 | 히브리서 9장 - 율법의 시대에서 은혜의 시대를 여신 예수 | 도도 | 2021.06.14 | 1768 |
7 |
느헤미야 9장 진정한 참회는 찬양이 뒤따른다
![]() | 도도 | 2021.09.26 | 1760 |
6 |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물님 | 2022.06.05 | 1742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