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64
  • Today : 823
  • Yesterday : 1032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44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482
893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482
89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482
891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481
890 Guest 구인회 2008.09.11 2477
889 Guest 이규진 2008.05.19 2477
888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2475
887 Guest 장정기 2007.12.23 2475
886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472
885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