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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1975
923 Guest 장정기 2007.12.23 1975
922 Guest 박철완 2007.05.06 1975
921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974
920 Guest 이연미 2008.06.05 1974
919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973
918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1973
917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973
916 Guest 운영자 2008.06.23 1973
915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1972